경복궁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서울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과 함께 7·11·18일에 경복궁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참가자는 한복을 입고 수어 해설 전용 홍보물을 참고해 내부를 자유롭게 돌아본다. 휴대전화로 홍보물에 인쇄된 정보무늬(QR 코드)를
촬영하면 수어 해설 영상을 볼 수 있다.
글쓴날 : [21-05-08 01:12]
오재호 기자[adoh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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