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화동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전달 이어져
  • 시흥시 매화동은 10월 6일 최영금 에이스아파트 노인회장과 고가영 전(前)매화동주민자치위원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온 두 사람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최영금 에이스아파트 노인회장은 단지 내 어르신들의 화합을 이끄는 한편,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고가영 전(前)매화동주민자치위원장도 2022년부터 매년 지역화폐와 현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한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발굴하고 행정기관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서순진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특화사업을 통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종채 매화동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어지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은 우리 지역 복지 안전망을 지탱하는 큰 힘”이라며 “후원자들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글쓴날 : [26-10-07 09:42]
    • 이미혜 기자[mhl10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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