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추석 위해” 고양소방서, 원당전통시장 현장안전지도 및 화재예방 캠페인
  • 임유진 경기도의원과 함께 전통시장 화재예방 현장안전지도·캠페인 실시
  • 고양소방서(서장 박기완)는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유진 경기도의원과 함께 원당전통시장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화재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을 비롯해 임유진 경기도의원(도시환경위원회), 상인회 관계자,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했다

    먼저 시장 곳곳을 살피며 ▲추석 명절 화재예방 안전수칙 ▲시장 내 화재 취약요인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소방차 출동로 등 소방활동 여건을 확인하고 화재위험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선물하기와 119안심콜, 화재 대피 안심콜 등 주요 소방정책을 홍보하고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하는 한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등을 청취했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시장 관계자께서는 전기·가스 등 화재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6-09-17 15:42]
    • 오재호 기자[adoh2000@naver.com]
    • 다른기사보기 오재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