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내추럴사이 "생산품 판로 확대"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와 내추럴사이는 지난 18일 장애인 생산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희망일터 이용인들이 생산하는 베이커리와 호두육포 등 다양한 제품을 기업·공공기관의 행사와 교육, 회의, 케이터링 등에 연계하고 새로운 수요처를 발굴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대한적십자사 청룡봉사회 한동훈 회장의 주선으로 윤영선 내추럴사이 대표가 희망일터를 방문하며 급물살을 탔다. 이용인들이 정성껏 만든 제품을 직접 접한 인연으로 이번 협력이 이뤄지게 됐다고 한 회장은 설명했다.
내추럴사이는 기업과 공공기관 행사의 기획과 운영, 교육행사, VIP환담 행사 및 프리미엄 케이터링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희망일터의 제품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윤 대표는 "희망일터에서 정성껏 만든 제품에는 이용인들의 따뜻한 진심이 담겨 있다"며 "좋은 취지의 일회성 구매를 넘어 맛과 품질로 다시 찾는 지속적인 소비가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내추럴사이는 프리미엄 차와 커피를 제공하는 듀얼 자동머신 ‘사이카페’와 칩아이스 제빙기 ‘사이아이스’를 직접 개발해 기업과 기관을 중심으로 건강한 차·커피 문화를 만들어오고 있다.
글쓴날 : [26-08-21 08:13]
박대희 기자[asa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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