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비가정(상가, 오피스)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중임
  • 가정 밖에서도 ‘종량제 다이어트’ 필수…상가․오피스 배출
  • “쓰레기 증가를 주도하는 것으로 지목된 상가와 업무시설 등 비가정으로 감량 정책의 타깃을 전환해야 한다”

    서울시는 상가 및 업무시설 등 비가정 부문의 종량제 폐기물 감량을 위해 폐비닐, 커피박, 봉제원단 등이 종량제봉투에 혼입되지 않도록 분리배출 및 재활용 정책을 강화하여 추진중 이다.

    (폐비닐) 상업시설의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24년 상가(25만개소)에 전용 봉투 750만장 배포를 시작으로, ’25년에는 생활밀접업종(61만개소)에 1,560만장 배포하였음. 올해는 기존 상가 중심에서 주택 밀집 지역까지 확대 실시중 이다. * 종량제봉투 내 13% 차지(제6차 전국폐기물 통계조사, ’22년)

    커피박 다량 배출처인 주요 카페 브랜드 대상 홍보 및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민-관 협업체계 강화하고 있으며, 효율적 수거를 위해 공공수거 체계로 전환 추진중 이다.

    올해 5월 기준 전년 대비 참여 매장 488개 증가, 총 8,027 매장 참여(참여율 44%)

    * 서울시-메가MGC커피, 커피박 분리배출 협약 체결(’26.7.30.) 

    봉제원단(’24.8월~), 폐현수막(’25.5월~) 각각 전용 공공 집하장 운영중이며, 자치구에는 봉제원단 전용봉투·마대 제작비용(’26년 11개구, 327백만원)을 지원하여 현장의 분리배출 독려하고 있음


    (’24년 대비 ’25년 재활용률) 봉제원단 72%➡93%, 폐현수막 42%➡86% 증가

  • 글쓴날 : [26-08-18 20:33]
    • 오재호 기자[adoh2000@naver.com]
    • 다른기사보기 오재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