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행신1동, 관내 경로당서‘백세시대 건강상담소’ 4회차 운영
  • 기초건강 측정·건강 및 복지상담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 앞장
  • 고양특례시 행신1동은 지난 14일 장미7차아파트경로당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세시대 건강상담소’ 4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백세시대 건강상담소’는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찾아가는 건강·복지 프로그램이다.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 복지 욕구까지 함께 살피며 어르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행신1동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건강측정과 건강상담, 복지상담을 진행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상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선별검사도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치매안심센터 상담 및 정밀검사 등을 안내해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지원했다.   

    행신1동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관내 경로당을 찾아 기초건강측정, 건강·복지상담 및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적인 생활공간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 방법과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피는 통합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복지·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   

    행신1동 관계자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관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6-08-18 20:14]
    • 오재호 기자[adoh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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