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을 넘어 콘텐츠로, 공감을 넘어 실천으로"
  •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지역사회 14개 유관기관과 함께 미래형 복지교육 실현
  •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2026 복지콘텐츠 페스티벌」성황리 개최…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으로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교육 완성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김미라)​는 지난 7월 6일, 복지비즈니스과 주관으로 「2026 복지콘텐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스를 돌았는데 콘텐츠가 만들어짐'​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체험 중심 프로젝트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이 사회문제를 직접 체험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는 의정부 지역 14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기관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오는「학교로 FUN하게 찾아가는 YOU관 기관 연합 캠페인」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청소년복지, 아동학대 예방, 생명존중, 학교폭력 예방, 중독 예방, 다문화 이해, 환경복지, 인구문제, 지역사회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부스를 체험하며 사회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교 안에서 실제 복지 현장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얻었다.

    복지비즈니스과 학생들은 체험활동 이후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숏폼 영상, 카드뉴스, 캠페인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였다. 학생들은 자신이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2026 복지콘텐츠 공모전'​에 참가했으며, AI 기술과 복지 교육을 융합한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복지비즈니스과의 특색교육인 자기디자인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사회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공감 능력, 디지털 활용 능력,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웠다.

    복지비즈니스과 김나윤 학과부장은 "복지는 책으로만 배우는 학문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공감하고, 실천하는 과정입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전문가들과 함께 사회문제를 직접 경험한 뒤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앞으로도 복지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복지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복지비즈니스과 대표인 3학년 이율희 학생은 "처음에는 체험 행사라고 생각했는데, 기관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회에는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가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숏폼 영상을 제작하면서 복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직접 생각하고 행동하는 진짜 프로젝트였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학생 참여 중심 프로젝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생성형 AI를 비롯한 미래 디지털 기술을 교육과정에 적극 접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복지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글쓴날 : [26-07-07 19:40]
    • 백우영 기자[jacoyep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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