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장장애인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지난 7월 2일 '제21회 전국신장장애인복지대회' 및 '제8회 신장장애인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신장장애인과 가족, 의료진, 국회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장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부 기념식에서는 이기학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김세룡 회장의 대회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신장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와 보건복지부장관상, 우수협회상, 우수지부상, 모범회원상, 우수직원상 등이 수여 되었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제2부 '제8회 신장장애인 정책 심포지엄'에서는 “장애인복지법 제58조 개정 : 신체내부장애인 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발제는 나사렛대학교 우주형 교수가 맡아 신체내부장애인의 복지서비스 확대와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할 예정이며, 이후 한국호흡기장애인협회, 부산심장장애인협회, 한국뇌전증협회, 한국신장장애인협회, 한국췌장장애인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적 대안을 논의 하였다.
협회 김세룡 회장은 “이번 전국신장장애인복지대회는 전국의 신장장애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이자, 신체내부장애인의 권익향상과 복지정책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복지법 개정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체계 마련과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7월1일 부터 편입된 1형당뇨병 췌장장애인 대표자의 참석아래 내부기관장애인복지프로그램의 실태와 지원방안에 대해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