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7월 1일부터 '장애인 통합돌봄' 본격 시행
경기 여주시는 7월1일부터 65세 미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27일부터 시행 중인 65세 이상 노인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의료와 건강관리, 돌봄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65세 미만의 심한 지체장애인과 심한 뇌병변장애인이다. 이 밖에도 지방자치단체장이 통합돌봄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장애인도 대상에 포함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등 5개 분야, 총 59개 세부 서비스로 구성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CBR) 등 건강관리 서비스와 방문요양, 이동지원, 식사지원 등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이다.
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후 조사 절차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글쓴날 : [26-06-30 15:27]
박대희 기자[asa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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