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리버파크어린이집(원장 신현성)과 회천15단지 관리사무소(소장 김정혜)가 이웃돕기 성금 33만 4천 원과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회천15단지 내 리버파크어린이집과 관리사무소가 협력해 진행한 ‘리버파크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또한 바자회 수익금 외에도 어린이집 학부모와 입주민들이 마련한 라면, 마스크, 핫팩 등 생필품도 함께 전달됐다.
이번 바자회는 아이들과 학부모, 아파트 입주민들이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이웃사랑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바자회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을 돕는 기쁨을 경험했고, 학부모와 입주민들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성 리버파크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혜 회천15단지 관리사무소장은 “단지 내 어린이집과 함께 뜻깊은 나눔 활동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주신 리버파크어린이집과 회천15단지 관리사무소, 학부모 및 입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