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모빌리티고,“교육부 지역현안사업 선정”30억 원 확보
  • 2025 학과재구조화, 2026 협약형 특성화고, 2027 경기도형 공간재구조화 잇는 ‘혁신 그랜드슬램’
  •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김주한)는 교육부 주관 ‘지역현안수요 특별교부금’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30.8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원 확보는 한국모빌리티고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지혜 의원(의정부시 갑), 의정부교육지원이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공조해 얻어낸 값진 결실이다.

    1974년 건축되어 반세기 넘게 자리를 지켜온 기존 체육관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이번에 확보한 30억 원의 재원은 단순히 체육관 건물을 고치는 것을 넘어, 학교 전체를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첨단 복합 교육·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한국모빌리티고는 최근 3년간 학교의 모든 인프라를 완전히 갈아엎는 ‘3단계 중장기 학교재구조화’의 하드웨어적 퍼즐을 완벽히 완성하게 되었다.

    ▲1단계 (2025년): 미래 전략산업 중심의 ‘학과재구조화 사업’ 선정으로 전국 최고 모빌리티 단일 분야 학과 개편 완료

    ▲2단계 (2026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 최종 선정으로 5년간 68억 원의 교육 재정 확보로 “경기 미래모빌리티 교육센터”구축

    ▲3단계 (2027년 확정): ‘경기도 교육청 공간재구조화 사업’ 선정 으로 전 교사(校舍)의 첨단 스마트 캠퍼스화 인프라 구축

    이번 사업 확정으로 한국모빌리티고는 “미래형 모빌리티 교육공간”으로의 대전환의 큰그림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김주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교장: “이번 특별교부금 30억 원 확보를 위해 밤낮으로 애써주신 박지혜 의원님과 의정부교육지원청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로써 우리 학교는 소프트웨어(협약형 특성화고 교육과정)와 하드웨어(학과개편, 공간재구조화, 체육관 개보수)가 완벽하게 결합한 미래형 직업교육의 표준 모델을 완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쾌적해질 미래형 공간에서 내실 있는 교육과정과 다채로운 체험 중심 교육을 펼쳐, 경기 북부를 넘어 대한민국과 글로벌 무대를 이끌 K-모빌리티 핵심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박지혜 국회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한국모빌리티고의 52년 된 노후 체육관을 전면 개보수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과 전공 연계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모빌리티고는 이번 지역현안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학교 공간 전체를 모빌리티 실증 및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첨단 드론·로봇 실습 등이 가능한 ‘살아있는 실험실(Living Lab)’ 형태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측은 탄탄해진 하이테크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숙련 기술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정주하는 ‘지역 인재’,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국가 인재’, 나아가 세계 시장을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교육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 글쓴날 : [26-06-18 15:12]
    • 오재호 기자[adoh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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