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움 2배 캐릭터 굿즈 만들어볼까”...가톨릭대, 부천시와 캐릭터 공모전 개최
  • 대학·지자체 대표 캐릭터의 특별한 만남…10월 말 ‘굿즈 마켓’ 통해 파일럿 상업화 지원
  •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 인문도시사업단은 부천시, 가톨릭대 대외협력팀과 손잡고 ‘하양이 × 부천핸썹, Hands Up! 캐릭터 공모전 : 2026 Campus IP Creator’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가톨릭대 학생 및 부천 시민 창작자의 창의적 역량을 기반으로 공공 캐릭터 및 오리지널 IP를 활용한 캐릭터 굿즈 개발과 파일럿 상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이를 통해 대학 및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창작 기반의 실험적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공공 캐릭터의 실질적 활용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캐릭터 디자인 제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품화 단계까지 전폭 지원한다. 캐릭터 세계관 및 디자인 기획서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팀을 선정하며, 심사에서는 △캐릭터 적합성 △상품성 및 시장성 △창의성 △굿즈 마켓 실행 가능성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팀당 최대 200만 원의 제작비가 지원되며, 참가자들은 굿즈를 가지고 오는 10월 말 인문주간에 열리는 ‘굿즈 마켓’에서 대중에게 선보이게 된다.  

    공모 분야는 가톨릭대 공식 캐릭터 ‘하양이’와 부천시 ‘부천핸썹’을 활용하는 ‘하양이 × 부천핸썹(트랙1)’과 부천의 정체성을 담은 신규 오리지널 캐릭터를 창작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 부천(트랙2)’ 등 2개 분야다. 굿즈 마켓 판매 수익의 경우, 공공 IP를 활용하는 트랙 1은 대학 기부금 50%와 창작자 50% 비율로 배분되며, 트랙 2는 수익 전액이 창작자에게 귀속된다.  

    지원 자격은 가톨릭대 학생 및 부천 시민(거주자 및 직장인)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으며, 출품작 수는 1건으로 제한된다.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7일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모전 세부 내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가톨릭대학교 인문도시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글쓴날 : [26-06-18 14:44]
    • 박대희 기자[asa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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