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3월부터 '다문화 특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한다
경기 파주시는 다문화 가족이 밀집한 광탄면 지역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문화 특화 다함께돌봄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광탄면에 위치한 신산초등학교는 전체 학생 중 다문화 학생이 약 35%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광탄면 이동시장실을 통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필요성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제기됨에 따라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문화 특화 다함께돌봄센터 조성에 나서게 됐다.
특히 광탄면 신산초등학교는 전체 학생 중 다문화 학생이 약 3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광탄면 신산초등학교 별관 3층 유휴교실 3실을 활용한 시설로 시 최초로 학교 내에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다.
다문화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 제공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센터는 북파주 구도심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다문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돌봄을 한층 더 강화해 '삶이 행복한 가족도시 파주'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글쓴날 : [26-02-03 23:01]
이미혜 기자[mhl10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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