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취약계층 장애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금정구장애인복지관, 동래구장애인복지관,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 부산진구장애인복지관 등과 '2024년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키오스크, 인터넷 예매, 인터넷 뱅킹 이용 방법 등 등록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추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모두 무료다.
글쓴날 : [24-03-26 22:50]
오재호 기자[adoh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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