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
  • 하나님을
    아직 만나지 못한 사람,
    꼭 만나야 할 사람,
    이미 만난 사람,

    가장 평범하지만
    평범할 수 없었던 사람들이 모여
    함께 울며 다독이던 십 오년,

    하나님을 만나 예배드리고
    서로 섬기고 나누며 십년,

    교회를 설립하고 장애와 비 장애는
    틀린것이 아니라 각자 다른 것이며
    주안에서는 동일함을 알려준
    팔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평범한 사람들의
    축하 인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예온의 사람들이 잘 하고 있다고
    위로와 격려를 글로도 영상으로도
    좋습니다. 남기시고 보내 주셔도 좋고,
    또 그날 함께 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평범한 사람들,  또,
    그렇지 못했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 특별한 사람들이 된
    장애인 가족들이 찬양으로
    몸짓으로 감사를 드리려 준비합니다.
    은혜의 자리가 되리라 믿습니다.
  • 글쓴날 : [22-09-09 00:51]
    • 김정식 기자[kjs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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