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역시나 덕분에 *
  • 모두의 덕분에 금번
    후반기 기도순례길을
    은혜로 감사로 마칩니다.

    이제 수양관에 기도처를
    마련하고 오늘밤 철야후
    모든일정을 마무리하렵니다.

    어느때보다 조금은 여유롭고
    좀 더 깊은 기도의 날들로
    보내고 힘을 얻습니다.
    관심과 기도로 함께해준
    모두에게 감사와 축복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글쓴날 : [22-08-31 13:40]
    • 김정식 기자[kjs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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