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2025년 제4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 행복장터'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우수한 품질의 장애인 생산품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장애인 문화 예술 공연도 열린다
오세훈 시장은 "시민 및 비장애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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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5-09-23 10:5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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