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에게 1인당 연간 35만원(우수 이용자는 최대 7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관내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100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원 상당의 평생교육 학습비(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등록장애인은 '보조금24' 누리집을 통해 6월 3일부터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우선 선정된다.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한 중증 장애인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대야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장애인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에 등록된 총 2천844개 평생교육기관의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조혜옥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포용성을 증진하고, 학습의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누리는 평생학습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콜센터(☎1668-0420) 또는 시흥시 평생학습과(☎031-310-253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