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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총사 *

예온의 청년들 예청청.
그중 태권도 삼총사가
각각 두 종목에서 금매달을
받았어요, 지적,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열심히 노력,
훈련, 그리고 열정적으로 지도한
관장님과 늘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예온 가족들의
합작품입니다.

오늘 선교주일의 본뜻이
잘 전해진 은혜로운 예배의
결실을 보는 느낌입니다.

수고한 선수들과 늘 함께
지지해준 예온의 가족들  모두
하나님의 자랑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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