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일산 킨텍스 안에 작은 코트라 문열다

국내기업-바이어 간 디지털 무역 지원하는‘덱스터(deXter)’, 일산 킨텍스 내 개소 - 당초 계획 없던 고양시 개소,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홍정민 의원이 유치 - 홍정민 의원, “상품 선보이고(Show), 판매하고(Sell), 이익을 지역에 퍼뜨리는(Spread) ‘3S 효과’ 만들어낼 것”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디지털 상시 현장 인프라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덱스터(deXter)’8일 일산 킨텍스에 문을 열었다.

 

작년 10월 코트라 본사를 시작으로 경북 구미, 대전 등에 개소한 덱스터는 올해 6곳에 개소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일산 킨텍스(KINTEX)를 비롯해 부산, 울산 등만 구축장소가 확정됐다.

 

< 연도별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digital eXport center) 구축 계획() >

구분

지역

‘22

3개소 경북구미, 서울, 대전

‘23

6개소 고양/부산/울산(구축장소 확정), 광주, 인천, 강원원주

‘24

7개소 경기수원/안산, 경남창원, 충남천안, 충북청주, 강원춘천, 전북전주

‘25

6개소 대구, 충남세종, 경남사천, 경북포항, 전남여수, 전북군산

‘26

6개소 충북충주, 충남서산, 강원강릉/평창, 경기의정부, 전남목포

‘27

2개소 경북경주, 제주

합계

30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